이미 로웰 도노는 준오헤어, 이철헤어커커, 박승철헤어스튜디오, 김청경헤어페이스 등의
소속 헤어디자이너들과 이민정, 수애 등 유명한 셀럽과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브랜드로 유명하죠!
이 브랜드는 왜 헤어디자이너가 추천하고 셀럽들이 많이 찾을까요?
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.
1. 도노 컬 크레마 주요 성분
도노 컬크림의 후기를 보면
'향이 좋아요', '끈적임이 없어요', '수분감이 좋아요', '시간이 지날수록 더 탱글해집니다' 등의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보통의 컬크림은 바르고 꼭 샴푸를 하고 자야하는게 특징인데,
도노 컬크림은 자기전에 바르고 자는게 가능하고 샤워 후 발라 주면 회복기능이 있다는 점이 굉장히 특이하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.
[도노 컬 크레마 주요 성분]
① 코코넛 오일
- 코코넛 오일 속 라우르산이 단백질 손실을 줄여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함.
② 잇꽃씨 오일
- 모발의 장벽을 강화시켜 컨디셔닝 효과와 수분을 공급해 줌.
③ 쌀겨 오일
- 쌀겨에 포함 된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높은 보습력으로 피부장벽을 강화시킴.
④ 밀배아 오일
- 밀배아 속 비타민E다 면역력을 높여주어 피부장벽기능을 향상시켜 보습 및 두피재생에 도움을 줌.
⑤ 하이드록시에틸우레아
- 보습성분으로 컬의 탄력성 생성.
- 보습제임에도 불구하고 피부에 끈적임이 없는 사용감 제공.
- 단백질 합성에도 도움을 줌.
- 유분감이 없는게 특징.
2. 내가 '도노 컬 크레마'를 선택한 이유와 효능
가을느낌을 내기 위해 최근에 히피펌을 했는데요!
제 머리가 원래도 파마가 잘 안먹는 머리라 미용실도 3개월동안 엄청난 검색 끝에 가고,
그 이후에 파마 컬링을 위해 컬크림에 대해 엄청 공부도 하고, 검색도 하고 고민끝에!!!
위의 리뷰와 성분들을 보고 '도노 컬크림'을 선택하게 되었죠ㅎㅎ
[도노 컬 크레마 효능]
✔️ 곱슬머리의 경우, 머리가 부시시 할 때 바르면 차분해 지는 효과가 있음.
✔️ 자기 전 샤워 후 발라주면 회복 기능이 있음.
✔️ 2번 바르면 컬링이 더욱 더 살아남.
✔️ 향이 좋다.
✔️ 영양 가득 컬크림이라 겨울철 보습에 아주 효과적이다.
✔️ 아르간 트리커넬 오일 등 '천연성분'으로 비타민과 영양이 모발에 빠르게 흡수됨.
✔️ 트리트먼트 효과도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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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도노 컬크림 사용법
① 샴푸 후 간단하게 타월 드라이 한 후, 머리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도포해주며 스타일링 해준다.
(이때 머리를 구기듯이 손으로 쥐면서 말려주면 컬감이 더 살아난다는 점!!)
② 그 이후 드라이기로 뿌리 쪽 위주로 먼저 말려줍니다.
③ 머리에 물기가 30%정도 남았을때 자연건조로 말려주고 머리가 다 말랐다고 생각이 들때 도노 컬크림을 한번 더 발라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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